|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팬들이 뽑은 ‘심장을 울리는 보컬’의 주인공은 단연 강형호였다. 디시트렌드 8월 16일 기준 투표에서 강형호는 65,265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강형호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Mnet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용별의 다음 무대를 장식하며 선보인 ‘데스파시토’ 무대는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와의 팀워크는 물론, 래퍼 비와이를 향한 ‘찐팬 인증’까지, 음악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특히 “‘쇼미더머니’ 무대 보고 충격받았다”며 비와이와의 협업에 대한 희망을 밝힌 강형호의 모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기대감을 선사했다.
더불어 오는 8월 23~24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25 포레스텔라 콘서트 THE WAVE’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식 예매처에서 단독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약 15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위는 60,283표를 얻은 차은우였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조심히 잘 다녀와”라는 응원처럼,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향한 팬들의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7월 28일 육군에 입대한 후에도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역은 2027년 1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3위는 김재중으로 43,801표를 기록했다. 4위 유채훈 36,150표, 5위 뷔 32,305표가 뒤를 이었다.
6위 영케이
7위 옹성우
8위 김민석
9위 서영택
10위 김규빈
이번 투표 결과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 ‘팬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스타들에 대한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반영했다. 무대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일상에서도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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