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근호 A+에셋 회장, 상반기 보수 7.2억원..35%↑

경제·금융 |입력

- '보험영업 성공신화의 주인공'· 국내 증시 1호 상장GA 등 잇딴 성공가도

|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1호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하 (A+에셋)의 곽근호 회장(위 사진)이 올 상반기 보수로 7억17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에 비해 35% 인상됐다. 

회사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보수도 늘린 것으로 보인다. 

14일 A+에셋이 금감원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곽근호 대표이사(회장)은 상반기 급여 6억원, 상여 등 1억17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1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총액 5억3100만원에 비해 35% 올랐다. 

지난 2020년1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며, GA업계 1호상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A+에셋의 상반기 영업수익(매출)은 325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316억원에 비해 40.6% 증가했다. 수익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도 160억원 대비 2% 증가에 그쳤다. 

1958년10월 경북 칠곡에서 태어난 곽근호 회장은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영업소장, 지점장 등을 거쳐 1992년 삼성그룹 비서실 경영진단팀으로 발탁됐다. 2000년 1월 임원으로 승진해 전사 기획팀장, 영업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2007년 7월, 삼성에 입사한 지 25년 되던 날 삼성을 떠나 A+그룹을 창업했다.

보험 영업의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란 타이틀을 가진 그는 현재 A+에셋, A+라이프,A+리얼티,AAI헬스케어, A+모기지, A+효담라이프케어, 파인랩 등 7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A+그룹 임직원 수만 9천여명에 달한다. 

 곽 회장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 지분율은 30.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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