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동광종합토건㈜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두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5년부터 21년째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국가유공자 주택을 무료로 보수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 개선 사업 대상 중 하나인 경기도 가평군 상면의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출입문, 벽, 바닥, 보일러 등 전반적인 노후로 생활 불편이 컸다. 동광종합토건은 출입문 교체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벽체와 바닥을 보수했으며, 보일러 수리와 실내 도배, 문턱 제거, 처마 우수관 및 현관 처마 설치 등 세심한 시공을 진행했다.
또 다른 대상인 가평군 설악면의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주방 누수와 거실 전기 판넬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회사 측은 누수를 완전히 해결하고 낡은 싱크대를 교체했으며, 거실 전기 판넬 수리와 실내 도배를 통해 위생과 쾌적성을 높였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업이 21년째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종합토건은 나눔 활동과 더불어 가평 신천3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1,039세대 규모의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아파트 분양 및 공사를 진행하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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