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안정적 성장에 스테이블 코인 기대감..목표가↑-유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헥토파이낸셜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진출 기대감을 반영, 목표주가를 1만5563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최근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6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을 해왔던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하며 성장세로 전환했다며 신규 서비스인 내통장결제 기반 거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PG(Payment Gateway, 전자결제대행) 서비스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며 신규 가맹점 유입과 휴대폰 결제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편입된 헥토큐앤엠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간편현금결제서비스의 성장세 전환, 안정적인 PG 서비스의 성장 속에, 신규 종속기업의 편입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실적 성장은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에 국내 동종업계 평균 PER 21.3배에서 15% 할증, 산출했다. 

그는 "15% 할증 근거는 스테이블 코인 및 글로벌 사업 진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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