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실질적 사회공헌 활동 앞장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사진제공=롯데건설
사진제공=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이 '지역사회와의 함께 성장하는 사랑나눔기업'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건설업의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기금은 매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고, 회사가 임직원 기부금의 3배를 더해 조성하는 '1:3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샤롯데 봉사단'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 50개 팀 1313명 활동하는 ‘샤롯데 봉사단’… 지역 속으로 더 가까이

2011년 18개 팀으로 출범한 샤롯데 봉사단은 2025년 7월 기준 50개 팀, 총 1313명이 활동하는 봉사팀으로 성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에는 의정부 현장의 봉사단은 의정부 종합 복지관과 연계해 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를 직접 전달했고, 25일에는 이천 안흥동 현장 봉사단이 지역 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롯데건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묘비 닦기와 잡초 제거, 헌화 등의 정비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특히 기존의 묘역 단장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보훈가정을 위해 직접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각 가정에 전달할 식료품 키트(100세트)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겨울이면 빠짐없이 서울과 부산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탄 나눔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갖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으로 총 78만1500장의 연탄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건설업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롯데건설은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려 2012년부터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인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실내·외 건물을 보수하고,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94호의 개선을 완료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서초구 가족돌봄아동 세대를 대상으로 바닥 콘크리트 보수, 단열벽체 설치, 조명 및 창호 교체, 화장실 보수 등 전방위적인 시설개선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활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배리어프리’ 주거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화재 예방 중심의 맞춤형 리모델링과 기초 소방시설 설치, 안전교육까지 함께 실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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