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2조8000억원 규모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물론 관련 밸류체인업체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28일 이와 관련, 관심회사들을 소개했다.
삼성증권은 "20일 오전 삼성전자가 22.8조원(165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다"며 "데이터센터와 로봇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로 추정되며, 테일러팹이 가동하는 2028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파운드리 비중이 높거나 납품 이력이 있고, 그중에서도 (미국) 테일러 팹 관련 비중이 높을수록 아웃퍼폼(outperform)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소재에서는 솔브레인,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등이 꼽혔다. 한솔케미칼 역시 수혜주이나, 테일러 팹 노출 비중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했다.
장비에서는 원익IPS, 에스티아이 등이 과거 삼성 파운드리 노출 비중이 높았다고 소개했다.
후공정 관련해서는 두산테스나,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아크 등이 있으나, 이번 공시 수혜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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