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5억2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201억3100만원으로 35.2% 감소했다.
이익이 급감했지만 2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지난해말 종가(5만1600원) 대비 26.7% 빠진 3만7800원으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동종업계와 다르게 유일한 흑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며 "수익 위주의 탄탄한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경영진 능력이 어려운 시기에 돋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지난해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설비 연산 10만톤 확보를 위한 투자를 완료하였고, 최근 일부 라인은 테스트 완료 후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빠른 실적개선 기대로 투자자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모그룹 허경수 회장(사진)은 금호가 '조카의 난'의 주역인 박철완 전 상무의 장인으로 경영권 분쟁 당시 사위에게 힘을 보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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