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7월 9일 디시트렌드 K-POP 여자 부문 투표 결과, 보아가 65,707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025년은 보느님의 데뷔 25주년’이라는 응원 메시지처럼,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의 지지를 확인시켰다.
보아는 K-POP 1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무대 활동과 음악적 도전을 통해 후배 아이돌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팬들은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기”라는 메시지로 그의 행보를 응원하며, 긴 시간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는 64,968표를 얻은 블랙핑크의 제니였다. 그룹 활동 외에도 글로벌 패션과 광고계에서 활약 중인 제니는 블랙핑크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스란히 투표로 보여줬다. 3위에는 에스파의 카리나가 57,749표를 얻으며 이름을 올렸다.
권은비는 42,444표로 4위에, 옐은 25,376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권은비는 최근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에서 역대급 평가를 받으며 팬심을 사로잡았고, 옐은 신흥 팬덤의 집중 응원 속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6~10위는 문샤넬, 최예나, 아이유, 키나, 아테나
6위부터 10위는 문샤넬, 최예나, 아이유, 키나, 아테나가 차지했다. 특히 아이유는 다양한 세대에서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고, 최예나와 키나는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인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표는 세대별 아이콘이 고루 포진하며, K-POP 여자 부문이 여전히 다채롭고 풍성한 스펙트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보아를 필두로 한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팬층을 형성해가는 신흥 주자들의 조화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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