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탄탄한 팬덤과 함께 영화·드라마 여자 부문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김혜윤 SNS
김혜윤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7월 9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여자 부문 투표 결과에서 배우 김혜윤이 1위에 올랐다.

꾸준한 팬 지지를 기반으로 매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도 응원해요’라는 메시지가 말해주듯 팬심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186,398표를 기록한 김혜윤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몰입도를 동시에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입증했다. 차기작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팬들의 믿음이 득표로 직결된 대표적인 사례다.

▲인기투표 순위 (7월 9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9일) ⓒ디시트렌드

 

김지원·문가영, 접전 속 2·3위 기록

2위는 김지원으로 177,200표, 3위는 문가영으로 174,127표를 얻었다. 단 3,000표 차의 초접전 양상 속에서 두 배우의 팬덤은 마지막 순간까지 열띤 투표전을 벌였다. 김지원은 지난 출연작에서 묵직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고, 문가영은 특유의 분위기와 연기 스타일로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4위~5위: 박민영과 김유정, 명불허전 배우들

4위는 154,773표를 기록한 박민영, 5위는 151,953표의 김유정이었다. 둘 모두 오랜 연기 내공과 꾸준한 활동으로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겸비한 배우’로 손꼽히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상위권의 뒤를 이은 6위부터 10위는 이세영, 보아, 박은빈, 박신혜, 고아라 순이었다. 

이번 순위는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 사이에서 팬덤의 저력과 응원의 무게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였다. 김혜윤을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은 작품 내 활약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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