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케이씨씨가 HD한국조선해양 보유 지분 상당 부분을 팔아 미국 계열사 인수금융을 상환하는데 쓴다.
케이씨씨는 3일 이사회를 열고 HD한국조선해양 지분 2.91%를 교환대상으로 8500억원(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교환이 완료되면 케이씨씨의 HD한국조선해양 지분은 1%로 줄어들게 된다.
케이씨씨는 교환사채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미국 계열사로서 글로벌 3위 실리콘 회사인 모멘티브퍼포먼스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인수금융을 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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