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클로잇, 1500억원 기업가치 인정받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LX인베스트먼트서 1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그룹 클라우드 계열사 아이티센클로잇이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티센클로잇(대표 이세희)은 LX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가치를 1500억원으로 평가받고 이같은 투자금을 받기로 했다. 

이번 투자금은 아이티센클로잇의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와 신규 인재 영입 등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된다. 최근 아이티센클로잇은 스포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인프라 등 핵심 조직에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애플리케이션 관리(AM)를 강점으로 한 서비스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AI 챗봇 플랫폼 ‘센 에이아이(CEN AI)’와 가상화 솔루션 ‘클로스택(CloStack)’도 출시했다. 

‘센 에이아이’는 기업 내부의 문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해해 직원들이 업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로스택’은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 비용과 운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지난해 15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051억원 대비 5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순손실도 61억원으로 전년 40억원 손실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아직 투자 단계에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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