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자사주 매입 몰아치기...4개월새 1500억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500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 결의..3월 이후 1500억원 투입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휠라 브랜드를 전개하는 미스토홀딩스가 이번 상반기 릴레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미스토홀딩스는 주가 안정을 위해 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2.47%인 148만주를 26일부터 9월25일까지 유안타증권 창구를 통해 매입한다. 

미스토홀딩스는 올들어 지난 3월 7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끝나자마자 5월엔 3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이번 자사주 매입도 5월 결의에 따른 매입을 완료하자마자 진행한다. 4개월새 1500억원의 몰아치기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셈이다. 

현재 보유 자사주는 8.68%로 이번 매입이 끝나면 11.15%까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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