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30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주우선 공모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2차전지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가 3000억원 규모 자금을 공모를 통해 조달한다. 

엘앤에프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공모 발행을 결의했다. 

5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000억원은 타법인증권취득자금으로 쓴다. 타법인증권취득의 경우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자금으로, 출자금은 LFP 양극재 부지, 공장건축, 기계장치 등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전체 발행 주식의 14.18%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이 달려 있다. 

공모는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8일을 사채배정기준일로 주당 8934.5원을 배정한다. 

구주주 청약은 8월6일과 7일 이틀 동안, 일반공모는 8월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회사로 나선다. 대신증권은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DB증권은 사채 관리회사로 참여한다. 

신주인수권 행사는 오는 9월14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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