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노승희 프로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축하...기념식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요진건설 창립 49주년 기념일에 ‘더헤븐 마스터즈’ 연장 우승

요진건설산업 송선호 대표(오른쪽)가 요진건설골프단 노승희 프로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요진건설)
요진건설산업 송선호 대표(오른쪽)가 요진건설골프단 노승희 프로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요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요진건설산업이 소속 선수 노승희 프로의 ‘2025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은상 부회장을 비롯해 송선호·정찬욱 대표, 김선규 골프단 단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노승희 프로는 22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공동선두에 오른 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우승은 요진건설의 창립 49주년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202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지난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같은 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과 이번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까지 통산 3승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노 프로는 “요진건설 창립기념일에 우승이라는 뜻깊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요진건설은 단순한 스폰서를 넘어, 인생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 단장은 “요진건설이 지향하는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노승희 프로가 경기장에서 그대로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진건설은 지난 2010년 골프단을 창단하고, 현재 노승희, 서연정, 홍지원, 신유진 등 4명의 선수를 후원 중이다. 

한편, 요진건설은 최근 수도권 및 주요 거점 도시에서 주거 및 상업시설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지속적인 골프단 후원과 기업문화 강화를 통해 그룹 정체성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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