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현명한 해외 진출 전략 구사..목표가 18만원-한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뷰티 새내기 달바글로벌에 두번째 목표주가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목표주가 18만원에 매수 의견을 새로 제시했다. 

지난 26일 하나증권의 목표주가 17만원 제시에 이어 두번째 목표주가다. 

한투증권은 달바글로벌이 북미, 유럽, 러시아, 동남아, 인도 등 진출하는 해외 지역에 따라 K뷰티 테마를 차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같은 전략이 잘 먹혀들 것으로 판단했다. 

차별적 전략 아래 특정 국가 매출 비출이 50%를 넘어서지 않고 있어 안정적인 해외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올해 매출은 5810억원, 영업이익은 1540억원, 순이익은 1220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150억원에 불과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순이익을 기준으로 에이피알과 동일한 17.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한투증권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25년의 달바와 유사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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