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반가희가 2025년 5월 4주차 스타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 인기 투표에서 영예의 1위를 거머쥐었다.
2025년 5월 19일 ~ 2025년 5월 25일까지 진행된 투표로 굳건한 팬덤의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결과다. 반가희는 총 371,833표를 획득하며 주간 1위 자리에 올랐다. “우리 반가희님, 주간 우승을 축하드린다”는 팬 메시지처럼 꾸준한 응원 속에 의미 있는 1승을 거뒀다.
반가희는 2014년 ‘이별주’로 데뷔한 이후,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에서 깊은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KBS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현역 가수로서 저력을 보여준 그는, 2025년에는 ‘삼남매 트롯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각지를 돌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51세의 나이에도 무대를 장악하는 그의 에너지는 ‘늦깎이 스타’라는 수식어를 넘어서, 진정한 무대 장인으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2위는 333,628표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유튜브에서 가인로그여라 시리즈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그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병행하며 여전히 두터운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반가희와의 인연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도 훈훈한 미담이 회자되고 있다.
3위는 박혜신으로, 총 310,067표를 얻었다.4위는 246,864표의 나비드, 5위는 136,094표를 기록한 전유진이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양지은
마이진
김다현
김지현
신미래
이번 투표는 중위권부터 상위권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졌다. 특히 반가희의 1위 등극은 팬덤의 결집력과 최근 활약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송가인과 박혜신은 고정 팬층의 탄탄함을 입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다.
다음 주 투표에서는 반가희의 2연속 1위 달성 여부와 함께, 중위권 인물들의 반등 가능성도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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