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임박…YG,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컴백...신인 론칭까지 '총공세'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5. 05. 26. 09:02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2025년 하반기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연속적인 컴백과 더불어 신인 아티스트 론칭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YG는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해 새로운 마스터 플랜을 밝혔다. 

양 총괄은 "곧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블랙핑크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신곡은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로, 약 2년 8개월 만의 새로운 곡을 선보인다.

베이비몬스터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7월 1일 선공개 싱글 ‘HOT SAUCE’를 시작으로 9월 두 번째 싱글, 10월 1일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총괄은 "이 곡은 1980년대 후반 힙합 스타일로, 올여름을 신나게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처럼 준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9월 1일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뒤, 10월부터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양 총괄은 "트레저가 매년 두 장 이상의 앨범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YG의 신인 론칭 계획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재 남성 연습생 2팀, 여성 연습생 2팀이 데뷔를 준비 중이며, 이 중 여성 팀 한 곳은 4인조로 구성돼 올해 안으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는 신인 걸그룹 멤버들의 연습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양 총괄은 "연습생들이 데뷔 전부터 대중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겠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들의 실력을 봐달라"고 전했다. 다만 YG는 내년 말까지는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혀 신인 걸그룹의 공식 데뷔는 내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양 총괄은 "지난 1년간 내부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며 "올 하반기부터 YG의 업그레이드된 시스템과 IP 전략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THE FIRST MEMBER OF YG'S NEXT GIRL GROUP. STAY TUNED’라는 자막이 삽입돼 28일 베일을 벗을 첫 번째 멤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