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김남길이 5월 21일 스타트렌드 ‘입덕 폭발 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팬덤의 지지를 입증했다.
총 15,188표를 획득한 김남길은 단순한 연기력을 넘어선 인문학적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방송 활동 면에서도 김남길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김영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불법 총기 유통 사건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기대를 모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2022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그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연우진…연기력 기반한 팬심 견고
2위는 8,072표를 얻은 연우진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파과'에서 정극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얻었다. 연우진은 이혜영, 김성철 등과 함께 감정 없는 킬러들의 대립 구조를 밀도 있게 이끌어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연기의 깊이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3위는 7,712표의 추영우, 4위는 7,002표의 정여준, 5위는 6,344표를 얻은 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
정준원
로운
김영대
이준혁
엄태구
11위부터 30위
최현욱, 나인우, 황인엽, 이동욱, 박서함, 김선호, 이준기, 지창욱, 김정현, 서강준, 강훈, 이종원, 송강, 허남준, 정해인, 박지훈, 채종협, 송건희, 이준호, 이수혁
탄탄한 연기력과 팬심, 상위권 배우들의 공통점
이번 투표 상위권에 오른 인물들의 공통점은 단연 ‘연기력’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성을 넘어, 각자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하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김남길과 연우진처럼 사회적 메시지를 동반하거나 작품성 높은 콘텐츠에 참여한 배우들이 상위권을 지킨 것이 인상적이다. 팬심 경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