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사위' 정종환, CJ ENM 자사주 2차 매입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위인 정종환 CJ ENM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이 올들어 두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19일 CJ ENM 임원 지분 변동 보고에 따르면 정 총괄은 지난 12일 ENM 주식 8000주를 주당 5만6000원씩 4억5000만원을 들여 매입했다. 

1980년생 정종환 총괄은 지난해 2월부터 CJ ENM에서 총괄직을 맡고 있다. 2010년 CJ 미국 지역 본부에 입사했고, CJ제일제당과 ENM 등 그룹 계열사들의 해외 M&A 작업에 참여하면서 글로벌과 콘텐츠 이해도를 높였다.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K-콘텐츠와 글로벌화와 확산의 적임자로 발탁됐다. 더불어 이재현 회장의 딸이자 배우자인 이경후 CJ ENM 음악 CCO 겸 엔터 브랜드전략실장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정 총괄은 지난 2월 4000주를 5만5800원씩 2억2300만원에 매입하면서 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매입은 2차 매입으로 정 총괄의 보유주식은 1만2000주(0.0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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