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왕은 정해졌다…정성화, 뮤지컬 배우 주간 랭킹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정성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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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5월 3주차 디시트렌드 주간 투표 ‘뮤지컬=이 사람’이라고 써도 무방한 최고 뮤지컬 배우는 누구?’에서 정성화가 504,234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투표는 뮤지컬 팬들의 깊은 애정과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자리였으며, 정성화는 "응원하는 내 배우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부동의 뮤지컬 황제로 우뚝 섰다.

“정성화 없는 무대는 상상할 수 없어요.” 팬들의 이러한 반응은 단순한 찬사가 아니다. 개그맨으로 시작해 뮤지컬 무대를 밟은 지 20년, 그는 무대 위에서 때로는 절절한 고백을, 때로는 천진한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새겨왔다. 팬들은 "그가 서 있는 무대는 언제나 빛난다", "그는 장르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이라며 그의 예술성과 진정성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5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5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2025년 현재도 정성화는 여전히 현역 최고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현재 뮤지컬 ‘알라딘’에서 지니 역으로 열연 중이며, 2024년 말부터 시작된 샤롯데씨어터 공연은 오는 6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7월부터는 부산 드림씨어터 무대에 올라 전국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그의 출연작 ‘노트르담 드 파리’와 ‘영웅’에서 보여준 연기는 “무대를 삼킨 배우”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개인 SNS 활동도 꾸준하다.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그는 종종 촬영장 비하인드, 연습실 풍경, 무대 뒤 이야기들을 나누며 배우로서의 진심과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정성화의 여정은 단순히 ‘연기하는 배우’의 틀을 넘어 ‘무대를 살아내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정성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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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를 향한 팬들의 사랑은 단단하고도 따뜻하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울리고 웃기는 그에게 팬들은 삶의 쉼표를, 위로를 받는다. “그가 있어 오늘 하루도 견딜 수 있었다”는 말처럼, 정성화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누군가에게는 영감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그의 무대가 계속되기를, 무대 위 전설의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오래도록 바라고 또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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