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1분기 영업이익 43.9억원… 전년 대비 27.8% 증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억원, 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 27.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데이터 부문은 78.8억원, 페이먼트 부문은 9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쿠콘은 "데이터 부문은 △비대면 신분증 사본 판별 △전자증명서 △자동차 시세 등 다양한 신규 API를 출시하며 신사업 기반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며 "이같은 API 상품군의 확대가 향후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먼트 부문 또한 신규 고객 확보와 카드사 및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고객사 유치, 기존 서비스 이용량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신규 API 상품 출시에 따른 고객사의 호응이 긍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콘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 정례 IR 행사에 이어 5월 중 1분기 I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1분기 실적 및 주요 경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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