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31일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개최...골프장 무료 개방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송가인, 장민호, 슈퍼주니어 유닛, 윤종신 등 최정상 가수 총출동…수익금 전액 자선 기금으로

지난해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모습(사진=대보그룹)
지난해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모습(사진=대보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오는 3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제21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평소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들이 푸른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콘서트도 관람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다. 또한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바자회와 및 음식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자선기금으로 사용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57만명을 넘어선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이자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트로트 여제 송가인을 비롯해 장민호, 슈퍼주니어 유닛(이특, 신동, 최시원), 윤종신, 이홍기, 딘딘, 소향, 정동하, 손태진, 박군, 이븐, 아크, 피프티피프티, 빌리, 키썸, 임한별, 박학기, 추가열, 방예담, 오유진, 키라스, 이봉원·장예원(MC) 등 화려한 출연진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콘서트답게 베트남의 세븐디아닛, 태국의 바코드와 수드얏이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참여하는 모든 뮤지션들은 나눔의 뜻에 동참하여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가수들을 섭외했다”며 “특히 LPGA, KLPGA, KPGA, KGA 대회가 모두 개최되는 명품 코스인 서원밸리에서 20년 넘게 변함없이 자선 콘서트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회원님들과 골퍼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라고 말했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당일 관람객들을 위해 골프장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사진=대보그룹)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당일 관람객들을 위해 골프장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사진=대보그룹)

콘서트 당일 골프장은 낮 12시부터 개방되며,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함께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며, △에어놀이터 △씨름대회 △4·5행시 짓기 △사생대회 △페이스 페인팅 △댄스 챌린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캘러웨이골프가 주관하는 △장타대회 △퍼트대회 △어프로치 경연대회 △골프용품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공연 중에는 OLED TV,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 참가자들은 잔디 보호를 위해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하며,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으므로 여벌의 옷이나 담요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해 파주시 광탄면 하나로마트 앞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한편,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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