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왁x존스 성수동 팝업, 입소문 타고 글로벌 인기몰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왁X존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코오롱 FnC)
왁X존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코오롱 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포틀랜드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JONES)와 협업한 '왁x존스' 팝업스토어가 오픈 한 달만에 누적 방문객 3200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8일까지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왁과 존스의 여섯 번째 협업 컬렉션 상품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선보이는 공간이다. 브랜드히스토리를 담은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콘셉트로 꾸며져 성수동을 찾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성수동 상권의 특징인 높은 유동 인구와 외국인 방문객 비중 덕분에 팝업스토어 방문객의 약 60%가 해외 고객인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왁X존스 컬렉션은 전년 동기 대비 1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팝업스토어 전용으로 기획된 코치 자켓, 존스 타이포 반팔 티셔츠, 존스 로고 크루넥 반팔 티셔츠 등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반팔 티셔츠는 시원한 소재와 뛰어난 통기성으로 여름철 착용에 적합하여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돼 현재 추가 생산(리오더)이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왁과 존스, 그리고 뉴에라(NEW ERA)가 협업한 모자 역시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왁X존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코오롱 FnC)
왁X존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코오롱 FnC)

왁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퍼포먼스와 감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왁과 존스 두 브랜드의 철학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팝업 운영을 통해 얻은 다양한 고객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상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존스의 대표인 맷 레먼(Matt Lemman)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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