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2025년 5월 9일, 디시트렌드가 공개한 골프선수 남자(KPGA) - 트렌드지수는 유저들의 최신 관심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순위는 5월 8일 동안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투표에서 정지웅은 총 346표를 얻으며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팬들은 "이번 시즌도 이렇게 우승을 해보자!"라며 정지웅의 꾸준한 활약에 기대를 드러냈다. 2013년 KPGA에 입회한 정지웅은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12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2위 등의 꾸준한 성적을 기록해왔다. 2024 시즌에도 1,053만 원의 상금과 118.98포인트를 쌓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평균 타수 72.43, 드라이브 비거리 272.53야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예 조우영이 차지했다. 2023년 KPGA 입회 이후 빠르게 주목받은 그는 2024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팬들은 "조우영 사랑해!!"라는 응원과 함께 기대감을 전했다. 2025 시즌 총 상금 6,976만 원과 평균 타수 70.2, 드라이브 비거리 288.61야드를 기록 중이며, 포인트는 782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위는 이대한으로, 총 322표를 획득했다. 장유빈은 318표로 4위, 이정환은 287표로 5위를 기록했다.
6위부터 공동 9위는 다음과 같다.
김민규
최천호
조민규
김홍택
현승진
신구 골퍼들의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지웅과 조우영의 투톱 체제가 팬심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 안정감과 상승세를 모두 갖춘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향후 KPGA 투어의 흐름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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