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지회, '투자상담을 위한 해외주식시장 분석' 과정 개설

경제·금융 |김윤진 |입력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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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동남권교육센터)는 금융회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위한 해외주식시장 분석'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전했다. 

본 과정은 투자상담 전문가로서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산업별 전망 및 최근의 시장현황을 학습하여 효과적인 투자상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과정으로써 주요내용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이해, 글로벌시장 최신동향, 글로벌 투자상품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본 과정은 전·현직 업계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3일(12시간)이며, 부산국제금융연수원(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주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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