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5% 이상 기관투자자 등장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IDC용 비상발전기 1위 업체 지엔씨에너지에 기관투자자가 등장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4일 현재 지엔씨에너지 주식 82만244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보고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5%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매매의 결과로 5% 이상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11월초 5000원 안팎이던 주가가 현재 2만4000원까지 근 5배 폭등했다. 

AI 발전에 따른 IDC 센터 설치붐 수혜를 한몸에 받아서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1위 IDC용 비상발전기 업체다. 점유율이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진출은 거의 없지만 국내에서 IDC 투자가 늘고, 최근에는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대규모 AI 투자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최근 주가 역시 사상최고가다. 

한편으로 지엔씨에너지는 중소형주인 탓에 기관투자자가 없었다. 에셋플러스운용의 등장으로 기관 수급도 가능한 종목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주주는 안병철 대표이사로 지분 30.72%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까지 합한 지분은 34.11%다. 작년 말 현재 9.33%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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