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 첫 폐기기 자원순환 동참..올해 11톤 재활용

경제·금융 |입력
왼쪽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손영목 IT지원팀장, 이동학 경영지원실장, E-순환거버넌스 권나영 순환경영지원단 단장. 유수현 순환경영지원단 팀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원순환 업무협약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왼쪽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손영목 IT지원팀장, 이동학 경영지원실장, E-순환거버넌스 권나영 순환경영지원단 단장. 유수현 순환경영지원단 팀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원순환 업무협약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로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손영목 IT지원팀장, E-순환거버넌스 권나영 순환경영지원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기기 노후로 폐기해야 하는 사무용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 나눔’ 플랫폼에 전달하게 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올해 모니터 900여 대, 스캐너 100여 대, 프린터 200여 대 등 약 11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 설비와 처리공정을 통해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자원화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리부터 재활용 처리까지 모든 과정은 한국환경공단의 처리 적정성 검증을 받는다.

수거한 폐가전제품 1개당 1000원씩 적립해, 추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기부기관에 기부해 아동 수술비와 치료비 등으로 쓰인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T지원팀장 손영목 상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GA업계 최초로 자원 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ESG경영이 주목받는 만큼 자원순환 동참 물결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캐롯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는 지난 2021년에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또 지난 2023년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MOU도 체결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