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이솔로몬이 4월 28일 디시트렌드 발라드 부문 인기 투표에서 총 7,111표를 얻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목소리 하나로 감동을 전하는 이솔로몬
이솔로몬은 최근 활발한 방송이나 무대 활동 소식은 드물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팬들의 심장을 울리고 있다. 지난해 말 발매한 앨범 '손바닥을 뒤집듯'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가수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엄마, 그러지 말고』,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 『그렇게 잘 울지도 않던 당신이』까지 총 세 권의 책을 통해 이솔로몬은 음악과 글 모두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은 노래와 마찬가지로 조용하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최근에는 5월 3일 예정됐던 '유스웨더나잇' 페스티벌 출연이 무산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커졌다. 이솔로몬을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출연 예정이었으나, 페스티벌 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대거 출연이 취소된 상황이다. 팬들은 함께할 수 있었던 소중한 무대가 불발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앞으로 이솔로몬이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와 노래를 기다리고 있다.
감성으로 울림을 전한 박창근
2위는 박창근이 차지했다. 4,907표를 얻은 박창근은 인간미 넘치는 감성과 따뜻한 울림으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기태·황치열·김필, 깊은 감성 선사
3위는 김기태(2,477표), 4위는 황치열(2,380표), 5위는 김필(784표)이 차지했다. 각자 특색 있는 보컬과 매력으로 팬들의 심금을 울리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6위부터 10위
6위 다비치
7위 디케이
8위 김동현
9위 유채훈
10위 정동하
목소리와 이야기로 이어가는 따뜻한 길
이솔로몬을 비롯해 박창근, 김기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단 한 소절로도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특히 이솔로몬은 활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팬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얻으며, 노래와 글 모두로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번 투표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5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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