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1분기 순익 1543억원..증권,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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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금융그룹]
[출처: iM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iM금융지주가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당기순이익 1543억원을 올렸다.

iM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작년 1분기보다 38.1% 증가한 154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1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 잠정치는 작년 말보다 30bp(0.30%포인트) 오른 12.02%를 기록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1% 감소한 4031억원을, 비이자이익은 6.6% 줄은 1183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1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2bp 내린 1.90%를, 은행 NIM은 2bp 하락한 1.78%를 각각 기록했다.

iM금융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시현했다"며 "iM증권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실적을 보면, iM뱅크의 1분기 순이익은 1251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4.7% 증가했다. iM증권의 순이익은 259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iM캐피탈의 순이익은 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반면 iM라이프의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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