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아산병원과 재택의료 환아 생명지원사업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재택 의료로 전환한 중증소아 환아를 지원하는 ‘재택의료 생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기부금으로 재택 의료로 전환한 환아의 생명 유지형 의료비, 소모품, 치료 보조기기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산병원에서 치료하는 불우 환아의 간접 의료비도 지원한다.  

KB금융은 서울아산병원 중증소아 재택의료팀과 연계해 치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재택치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병원 밖 환아 가족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목적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과 캄보디아 어린이 102명의 수술을 지원했다. 특히 캄보디아 현지에 ‘헤브론 심장센터’를 설립해 총 271명의 아동이 치료받는 등 국경을 넘어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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