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금융그룹과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가족 1700여 명을 초청해,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 현직 소방공무원 가족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초청해 노고와 희생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에서 열리는 야구경기 5개에 소방공무원 가족 119명씩 총 595명을 초청한다.
또 FC 서울 후원사인 신한카드는 오는 5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소방공무원 가족 1,119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초청한 소방공무원과 자녀가 축구경기에서 시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그룹 대표 캐릭터인 ‘쏠’과 ‘몰리’ 소방관 인형을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가족과 순직 유가족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 공무원의 신용대출 금리 인하를 이달 초에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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