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릴 시기라고 밝히고, 최우선투자종목('톱픽스')으로 한국투자증권의 모기업인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을 꼽았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올해 증권업종 투자전략의 두 가지 키워드로 ‘금리 인하’와 ‘자본 효율성’ 을 꼽는다"며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 증권업종의 업황 개선 전망.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부담이 전년 대비 완화되는 가운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IB 수수료수익, 운용손익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 효율성을 높여 ROE를 제고할 방법으로 주주환원과 자본 유보를 통한 성장 전략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올해 금리 인하 국면에서 증권업종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업종 내 이익 성장세가 가장 가시적이고 ▲ROE 개선 폭이 큰 종목 위주로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톱픽스로 ROE 업계 상위권이자 올해 YoY +5.2%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IMA 신규 사업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한국금융지주를, 차선호주로는 올해 두 자릿수 대 이익 성장 예상되며 업종 내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 시현하는 NH투자증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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