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마지막 기회일수도"..6%↑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팬덤 플랫폼 디어유가 증권사의 호평 속에 6%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5일 오후 1시52분 현재 디어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22% 상승한 3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브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강보합을 보이는 가운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4% 가까이 오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 비해서도 상승폭이 높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마지막 기회일수도"라며 목표주가 5만2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디어유 주가는 연결로 편입되자마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소식과 엔터테인먼트 섹터 조정이 맞물리면서 PER 21배까지 하락했다"며 그러나 "2분기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TME)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가정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디어유는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의 음악 플랫폼 업체인 TME와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본격 서비스가 2분기에 진행될 것이라는 가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텐센트 앱 서비스 개시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은 맥락에서 "마지막 기회일수도"라고 제목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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