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6월 울릉도에서 고난도 아웃도어 행사 '다이브 인투 울릉(DIVE INTO ULLEUNG)'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브 인투 울릉'은 하이킹·트레일러닝·클라이밍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울릉도의 미지의 자연을 탐험하는 체험 행사로,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접근이 쉽지 않았던 울릉도의 지형을 활용한 차별화된 코스 설계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다이브 인투 울릉'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인원은 작년보다 약 2배 늘어난 1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5일 정오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하이킹, 클라이밍, 트레일러닝 총 세 가지 액티비티 중 참가자가 원하는 1개 종목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자연과 압도적인 스케일은 고난도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이라며, "코오롱스포츠가 제시하는 미지의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 그 여정 속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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