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9일 디시트렌드에서 실시한 K-POP 여자그룹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달료달료”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꾸준한 지지를 보냈다. 프로미스나인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활동 역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의 퍼포먼스가 꾸준히 호평받으며 팬덤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1위는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총 307표를 받은 핑클이었다. “세대 걸그룹 중 유일한 강자”라는 메시지에서 엿보이듯,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한 셈이다. 각 멤버들이 방송과 연기, 사회적 활동 등을 통해 개인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는 점도 꾸준한 지지의 이유로 보인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향수가 팬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위에는 피프티피프티가 이름을 올렸다. 273표를 받은 이들은 “4월 29일 정규앨범 나온답니다. GOGO”라는 팬의 메시지처럼, 컴백 소식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태다. 최근의 음악성과 글로벌 활동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표 결과는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실감하게 했다.
4위는 르세라핌으로, 182표를 기록했다. 4월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콘셉트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5위 여자친구는 135표를 받아 여전한 팬덤의 힘을 과시했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그룹명에 대한 향수와 지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6위 스테이씨 – 79표
7위 에스파 – 69표
8위 이세계아이돌 – 60표
9위 브브걸 – 55표
10위 QWER – 51표
11위부터 20위까지는 에이핑크, 블랙핑크, 러블리즈, (여자)아이들, 뉴진스, 우아, 키스오브라이프, 세이마이네임, 엔믹스, 위나 순이었다.
이번 투표는 현재 활동 중인 팀뿐 아니라 레전드 걸그룹의 영향력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의 응원이 치열하게 맞물린 가운데, 특히 1~3위 그룹 모두 최근 활동을 앞두고 있어 향후 걸그룹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