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20% 이상 변경했다는 사유에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경영권 승계 논란을 일축하기 위해 3조6000억원 규모로 결의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2조3000억원으로 축소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가능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18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시 부과벌점이 이 10점 이상 되는 경우 지정일 당일 1일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현재 벌점은 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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