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4월 1일 디시트렌드 일간 여자 골프 선수 인기 투표 결과, 이예원이 총 3,772표를 획득하며 박지영을 제치고 일간 1위를 차지했다.
“화이팅 이예원”이라는 팬들의 응원이 댓글창을 가득 메운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탄 활약이 팬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박현경·윤이나, 팬층 굳건한 톱랭커
2위는 박지영(3,632표), 3위는 박현경(2,638표), 4위는 윤이나(1,869표)가 차지했다. 이들은 KLPGA 무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선수들로, 각각의 개성과 경기 스타일에 따라 응원 메시지가 다양하게 이어졌다.
중위권 경쟁도 치열… 실력파 선수들 부상
5위 배소현(97표), 6위 유현조(94표), 7위 김윤교(49표), 8위 고지우(42표), 9위 노승희(41표), 10위 임희정·황유민(각 35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지우와 노승희는 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11위 이하 순위
11위 박민지(34표), 13위 김민별·최예림(각 21표), 15위 김수지(13표), 16위 이동은(9표), 17위 최가빈·장하나(각 5표), 19위 방신실(2표), 20위 마다솜·송민교(각 1표)로 집계됐다.
이번 투표에서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톱랭커들의 접전과 함께, 신예들의 꾸준한 팬덤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팬들의 응원 열기가 경기 외적인 무대에서도 골프 스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였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 투표는 일간·주간 단위로 집계되며, 3월 5주차 최종 결과는 4월 7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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