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DB금융투자가 1일 ‘DB증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DB증권은 중점 전략인 PIB(PB+IB)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B증권 관계자는 “DB증권이라는 이름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이고, 모범적인 밸류업 활동을 지속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B증권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이행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실행해 왔다.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4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40%를 초과함으로써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 눈에 띄는 주주환원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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