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LIG그룹 방산 등 전략적ㆍ포괄적 상호협력 '맞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 구자은 LS 회장은 구본상 LIG 회장의 '5촌아재' - 방위 산업 필두로 그룹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시너지 극대화 -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조사, 기술/인적 자원 교류, 합작투자회사 설립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LS와 LIG그룹은 상호 그룹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 및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구본상 LIG그룹 회장의 5촌 아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그룹은 방위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각자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일각에선 범LG그룹간 상호 협력의 시발이란 점에서 훈훈한 소식이 향후에도 지속되길 바란다는 재계의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LS와 LIG는 첨단 소재 및 무기체계 기술 개발 등의 방위 산업 분야를 비롯해 전력, 에너지, 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조사,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합작투자회사의 설립 등을 통해 전략적 제휴와 포괄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그룹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여 제휴 및 협력 방안, 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범 LG가 총수들은 지난 28일 GS그룹 창립20주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회장, 구광모 LG 회장, 허태수 GS 회장(왼쪽부터)이 GS 창립 20주년과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GS그룹
 *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회장, 구광모 LG 회장, 허태수 GS 회장(왼쪽부터)이 GS 창립 20주년과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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