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2억원 기탁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5. 03. 31. 10:18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 (사진=반도건설)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 (사진=반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반도건설이 31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산불진화와 복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 지원을 위해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고 피해가 심한 의성군에는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 지원, 주거시설 마련 및 생계비·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산불은 전국 10개 중대형 산불의 영향구역만 4만8000ha에 달해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794ha를 이미 넘어서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다.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은“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와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이재민들의 소식에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산불 현장 화재 진압과 복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화재진압 인력 및 구호 활동 봉사자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2년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원 성금 2억원 기탁 등 국가 재난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지난 2017년부터 8년 째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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