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최근 주가는 이해 불가..공매도 재개 우려탓-신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31일 알테오젠에 대해 최근 주가는 이해 불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엄민용 연구원은 "최근 머크는 9월23일 키트루다SC FDA 승인 후 일주일만인 10월1일 초고속 런칭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지를 보여줬다"며 "공시된 1.57조원의 마일스톤 인식도 확실시된 시점이며 아스트라제네카 기술이전 계약으로 할로자임과의 특허 이슈도 해소됐지만 주가는 다이이찌 산쿄 계약 당시보다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머크 후속 5개, 다이이찌 산쿄 엔허투SC,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SC와 2개의 임상 물질(추정), 사노피(추정) 2개, 산도즈의 다품목 바이오시밀러SC, 그리고 MTA 8건이 있음에도 키트루다SC 기술이전 계약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주가"라며 "최근 하락은 공매도 재개 우려"라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사실상 알테오젠을 분석하는 유일한 리서치 하우스다. 목표주가 73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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