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새 사외이사에 김홍기 연세대 교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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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인 김홍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처: 연세대학교]
NH농협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인 김홍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처: 연세대학교]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사회 의장인 조용호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후임으로 김홍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홍기 후보는 1966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김홍기 교수는 사법연수원 21기로, 김신유(현 화우) 파트너 변호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시험·변호사시험·세무사시험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추위는 "김홍기 후보자는 국내 법무법인과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부산대, 연세대 등에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라며 "특히, 한국거래소 규제심의위원장, 금융위원회 내부통제TF(태스크포스) 위원 등 금융 및 내부통제와 관련한 폭넓은 업무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이사회는 사외이사 4인, 사내이사 2인, 비상임이사 2인 등 총 8명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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