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수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출처: 삼성생명]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출처: 삼성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024년 3월 취임 후 처음으로 사재를 들여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자사주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홍원학 사장은 1억2842만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수했다. 1주당 매수 가격은 8만5천원~8만5923.4원이다.    

이번 매수로 홍 사장의 보유 주식은 취임 전 보유하고 있던 150주에 1500주를 더해, 1650주로 늘어났다.

같은 시기 경영지원실장인 이완삼 부사장과 자산운용부문장인 박준규 부사장도 지난 25일 500주와 3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기업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거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한다.

올해 9만원대로 출발한 삼성생명 주가는 지난 2월 17일 10만3700원까지 뛰었다가 2월 말 8만원대로 떨어졌다. 27일 종가는 전장 대비 1.7% 오른 8만5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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