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준규 삼성생명 부사장과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와 함께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삼성생명은 5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박준규 자산운용부문장과 이완삼 경영지원실장을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3월 주총에서 삼성생명 이사회 의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를 재선임한다.
임기가 만료된 이근창 영남대 무역학부 교수 후임으로 기획재정부 출신 구윤철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역시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삼성생명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4인, 총 7인으로 구성했다. 신임 사내이사 2인은 홍원학 대표와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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