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DGB금융지주가 26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아이엠금융지주(iM금융지주)로 변경했다.
DGB금융은 이날 대구 북구 옥산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에서 상호 변경과 분기배당 개정 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DGB금융은 뉴지스탁을 제외한 자회사 10곳과 브랜드를 아이엠(iM)으로 통일하게 됐다.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채비도 마쳤다.
DGB금융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생명보험,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iM유페이, iM데이터시스템, iM신용정보, iM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iM 인베스트먼트 아시아 등 자회사 11개를 보유했다.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 손자회사도 거느리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김갑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이강란 전 AIA생명보험 전무, 장동헌 전 우리자산운용 전무 등 3인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장동헌 신임 이사는 조동환 조동환사무소 대표와 함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조강래 전 IBK투자증권 대표, 노태식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재수 전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 등 3인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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