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3대 신평사 ‘A0’ 신용등급 획득

경제·금융 |입력
[출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출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한국신용평가의 장기 신용등급 ‘A0(안정적)’ 한 단계 상향으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A0’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일 우리금융F&I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0(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부실채권 투자시장 확대, 우리금융그룹의 계열 지원으로 개선된 영업기반, 제고된 이익창출력, 유상증자로 개선된 자본력 등을 들었다.

이로써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3사로부터 일제히 ‘A0(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말 9억원, 2023년말 39억원, 2024년 133억원으로 순증했다. 총자산이익률(ROA)도 지난 2022년 0.3%에서 2023년 0.6%, 2024년 1.2%로 상승해 이익창출력이 개선됐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안정적 조달 기반의 투자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2025년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