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9개월치 보수로 4억6천만원을 수령했다. 작년 상반기 iM뱅크 은행장 보수 4억8백만원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연봉이 8억6800만원을 넘는다.
18일 DGB금융지주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월 28일 취임한 황병우 회장은 2024년 9개월치 보수로 4억6천만원을 수령했다. 황병우 회장의 성과보수는 1억2천만원이다.
iM뱅크 은행장도 겸직 중인 황병우 회장은 은행장 상반기 보수 4억8백만원을 더해 총 8억6800만원을 받았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하반기 보수까지 더하면 수령액은 더 많아진다.
작년 3월 28일 퇴임한 김태오 전 회장은 퇴직금 5억74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7백만원을 수령했다. 6년 가까이 DGB금융을 이끈 김 전 회장은 보수와 별도로 장·단기 성과급 이연분 13만6069주를 성과에 따라 받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태오 전 회장은 지난 2023년 보수로 12억9천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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