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다이나믹디자인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다이나믹디자인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대주회계법인은 다이나믹디자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업권의 실재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주회계법인은 "연결회사는 2023년 중 니켈 광물 유통 사업 확대 및 수익창출을 위해 PT.BUMI NICKLE PRATAMA(이하 "PT.BNP") 주식을 취득,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PT.BNP의 주요한 자산인 광업권의 실재성 여부에 대하여 충분하고 적절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는 연결회사가 계상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액에 대하여 수정이 필요한지여부를 결정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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