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디시트렌드 '남자배우 인기 투표'에서 김남길이 3월 20일 일간 투표에서 73,425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추영우로 71,717표를 얻으며 김남길과의 격차를 좁혔고, 3위는 로운으로 67,758표를 기록했다. 이어 변우석(64,039표), 송강(61,084표)도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졌다.
1위 김남길 (73,425표)
김남길은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그의 최대 강점이다.
2위 추영우 (71,717표)
추영우는 떠오르는 신예로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덤의 응원에 힘입어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3위 로운 (67,758표)
SF9 출신 배우 로운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연모', '내일'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대세로 떠올랐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가 매력 포인트다.
4위 변우석 (64,039표)
변우석은 '20세기 소년소녀',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자연스럽고 따뜻한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 속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주연 배우로 성장 중이다.
5위 송강 (61,084표)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등에서 로맨스와 액션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엄태구(6위, 41,577표), 허남준(7위, 19,246표), 이준혁(8위, 13,093표), 황인엽(9위, 759표), 김수현(10위, 705표)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의 순위
11위 나인우(275표), 12위 정여준(272표), 13위 이준기(271표), 14위 원태민(239표), 15위 박정민(227표), 16위 김선호(181표), 17위 박서함(180표), 18위 주지훈(177표), 19위 이재욱(151표), 20위 이동욱(142표)
그 밖의 주요 순위:
21위 서강준(120표)
22위 배인혁(112표)
공동 23위 안효섭·이수혁(94표)
25위 정해인(78표)
26위 이준호(68표)
27위 도경수(59표)
공동 28위 이민호·서인국(44표)
30위 유연석(30표)
이번 투표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3월 24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남길이 1위를 끝까지 지켜낼지, 추영우와 로운의 반격이 성공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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