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3연임 성공..내부통제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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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화 AI센터(HAC)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출처: 한화생명]
작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화 AI센터(HAC)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출처: 한화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경륜의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월 주주총회에서 3연임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경영지원부문장인 김중원 부사장, 보험부문장인 신충호 부사장 등 3인을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인실 전 통계청장을 임기 1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한화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정관에서 사외이사 재임 연한을 삭제했다.

한화생명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의 7인 이사회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사회 의장은 여승주 부회장이 맡고 있다.

여승주 부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25일부터 한화생명 대표를 맡아 7년째 재임 중이다. 1960년생인 여 부회장은 경복고,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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